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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e 11 1445


네팔 카트만두 타멜거리에있는 노마님의 가게

the coffee...

짧은 네팔여행동안 노마님의가게에서 민폐만~^^

노마님의 극진한 대접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여행과사진...
아낌없는 좋은 조언에 큰감동을 받앗습니다.

노마님 건강하세요.
다음에 꼭 다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11 Comments
노마의봄 2010.06.30 13:16  
잘 돌아 가셨군요, 개떡e님
이렇게 돌아가신 기별 해 오신 것을 보니..
경황이 없어 제대로 대접도 못 하고, 좋은 곳 안내도 부실했고
가시고 나니 미안한 맘 그지없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개떡e님과 함께 할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언제 사진을 저리 많이 찍으셨대요??
개떡e 2010.07.02 03:51  
노마님 여러가지로 신세만 지다온것같네요.
저역시 짧은시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몰카실력으로~ㅋㅋㅋ
제리 2010.06.30 15:28  
사진으로만 봐도 커피맛이 일품일듯 싶습니다.. ^^
노마님.. 오픈하신다는 게시물을 읽었던 것 같은데.. 늦게나마 축하인사 드립니다.. 번창하세요.. ^^
기회가 닿는다면(타멜 그리워요.. 근데 회사 짤리기전엔 힘들 덧.. ㅠ.ㅠ) 꼭 한번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개떡e 2010.07.02 03:58  
제리님 꼭 방문해보세요~커피는 당연히 최고이고...라면,김치,김밥 적극추천합니다^^
말님 2010.07.02 10:41  
김밥에 라면까지 ㅎㅎ 이제 게스트하우스만 하면 되겠느데요
말님 2010.07.01 12:51  
개떡e님 잘 다녀오셨군요^^ 덕분에 노마님 얼굴도 뵙고 ㅋ
짧은여행은 어떠셨는지요?
개떡e 2010.07.02 03:57  
지금은 우기라 추억에 남을만큼 비도 많이맞고 저녁마다 노마님이랑 얘기도 많이하고 나름 잊을수없는 여행이엇습니다~말님..^^
말님 네팔가셔서 노마님 꼭 만나보세요~노마님이 말님 참 좋아하시던요~ㅎㅎ
말님 2010.07.02 10:42  
^^;; 제가 없을때만 좋아하시고  막상 만나면  별로 안좋아세요ㅋㅋ
JASON` 2010.07.03 13:08  
개떡e님 덕분에
노마의봄님을 대할 수 있게 되는 군요.
커피숍이 아늑하게 느껴 지는 것이
늘 성업하리라 믿습니다.
모습은 편안하게 보이는데...
좀 야위여(??? 날씬해???) 보입니다.
꼭 가서리
라면, 김밥,김치를 먹은 후
짙은 커피 한 잔 하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노마의봄님!
노마의봄 2010.07.03 17:27  
넵, 형님
가자가자가자 2010.07.06 18:34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요..1층을 보면 예전에 저희 큰고모네 댁이 생각나요...자꾸...현관 입구나 마당이 거의 흡사해요(안에 인테리어는 빼고)...
옛생각도 나고 가고 싶어 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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