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카2 - 뽀샵질

홈 > 소모임 > 타이룹디
타이룹디

올드카2 - 뽀샵질

참새하루 5 1732
생각보다 사진크기가 엄청나네요
그런데도 올라가는거 보면...^^

밑에 올린 사진 옆에 함께 최후를 맞이한 올드카 2입니다

쓸쓸한 올드 카의 말년스런 느낌이 물씬 났으면 합니다
5 Comments
노마의봄 2010.07.29 18:49  
저는 안 보여요...
요즘은 더욱 접속이 어렵네요... 이런 줴길 카트만두
말님 2010.07.31 16:08  
이런차들이 미국에는 아직도 운행하는차가 있나요??  이런차를 본적은 없지만 영화나

이런데서 보면 서울시내에 한번 몰고 다니고 싶다 생각이 들긴해요
참새하루 2010.08.01 09:18  
노마의 봄님 지금 치앙마이? 어디계신지요
너무 오래 접속을 못해서 모든 분들의 소식이 궁금하네요
말님도...^^ 잘계시져?

미국에도 이런 올드클래식카를 수제로 주문생산하는 회사도 있고요
아예 골동품 카를 전문적으로 수리해서 판매하는 회사도 있고요
골동품차를 잘 관리해서 타고다니는 전문수집가도 있어서
심심치 않게 길거리에서 본답니다
물론 가까이 가지는 않지요
살짝만 긁혀도 수리비가 헐~~~
말님 2010.08.01 12:46  
전  덕분에 잘지내고 있습니다 ㅋ 어서 여름이 지났으면 하는바램 뿐이지요

어찌 이렇게 더운지  기가허한지 이거 땀이 너무 많이 나네요 ㅋ  노마님 치앙마이요?? ^^;;  네팔에  카페 오푼하신지

꽤 되었는데요 ㅎㅎ
참새하루 2010.08.03 06:12  
아 제가 머리가 오락가락하네요
노마의 봄님이 네팔에 가페 오픈한게 올초인데...
전 노마의 봄님이 아직도 여행중이라고 착각했답니다
네팔도 한번 가봐야하는데...
이번 여행중에 해발고도 3800미터 산을 차로 올라가본적이 있는데
내려서 조금만 걸어도 어지럽고 속이 메슥메슥 심장이 두근두근 하데요
이게 고산증이라는 건지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네팔에 가면 이런 고산증으로 고생한다던데...
네팔의 노마의 봄님은 잘 적응하고 계신지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