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
구월에 올 시월 티켓 예약했다가 캔슬시킬 적 기분..
여태까지 취소시킨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말이죠.
가까운 시일내 다시 갈 수있는 것도 아니고,내년 추석 때 까지는
꼼짝 못하게 생겼으니..
이 일을 어쩌면 좋을까요.ㅜ.ㅜ
거기다가 11월부턴 한 달에 두 번 정도 밖에 못 쉬고,,
일이 있어 그러는데 연말에 잠시 다녀와도 될까요? 하고 꼼수를 부려 봤건만
돌아오는 대답은 "가는 건 좋은 데 올땐 집으로 곧장 가라"는~~ㅋ.ㅠ
직장인의 비애중 한 부분인 것 같네요.
그래도 이 달 말에 독일 출장 보낸준다니까 그거나 학수고대 하렵니다.
- 사진은 오공시절-
여태까지 취소시킨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말이죠.
가까운 시일내 다시 갈 수있는 것도 아니고,내년 추석 때 까지는
꼼짝 못하게 생겼으니..
이 일을 어쩌면 좋을까요.ㅜ.ㅜ
거기다가 11월부턴 한 달에 두 번 정도 밖에 못 쉬고,,
일이 있어 그러는데 연말에 잠시 다녀와도 될까요? 하고 꼼수를 부려 봤건만
돌아오는 대답은 "가는 건 좋은 데 올땐 집으로 곧장 가라"는~~ㅋ.ㅠ
직장인의 비애중 한 부분인 것 같네요.
그래도 이 달 말에 독일 출장 보낸준다니까 그거나 학수고대 하렵니다.
- 사진은 오공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