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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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 만남"

개떡e 3 1287

"길위의 만남"

 

담배한개피를 태우는동안

 

많은 인연들이 스치고 또 스치고...

 

잘계셨나요..

 

밍글라바.

 

두번째 미얀마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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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말님 2010.11.11 10:41  
역시 개떡e님은 보시는 눈이 막눈인 저랑은 틀리네요 ;;  늘 그렇치만 참 좋네요
개떡e 2010.11.11 11:18  
말님 과찬이세요.제가 못보는걸 말님도 잘찍으시잖아요^^
노마의봄 2010.11.12 02:06  
지금부터 일주일간 "도배 개떡e"로 임명합니다.
미얀마 사진들 전부 꺼내 도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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