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세째 아이를 얻었습니다 참새하루 일반 9 1167 2011.01.19 17:25 작년 부터 졸라대는 두딸내미 들의 등쌀에 할수 없이 구해온 강아지 입니다근데 이 녀석이 너무 너무 이뻐서...마치 늦둥이를 본듯합니다일끝나고 집에 갈때 애들보다 이녀석이 더 보고 싶다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