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행..아니 정확히 출장..^^
항상 느끼는 거지만 비행은 한국<->태국 시간대인 6시간 이내가 최곱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대략 3시간여(우리 기준)거리인 "크레펠트"라는
소도시입니다.뒤셀도르프 인근인데,1시간 30분만에 도착을 하더군요
예나 지금이나 아우토반 끝내주네요..ㅋ
업무때문에 낯 시간엔 좀처럼 시간이 나질 않아서 저녁 이후에만 다녀봤습니다. 도시는 그렇게 크진 않고 참 조용한 동네입니다.
참, 지금 무엇보다 기분 좋은 건 내년 추석때까진 태국에 못 나갈줄 알았는 데 허락을 해주네요..연말 선물인지..ㅎㅎ
뱅기값도 ㅎㄷㄷ 하고,비록 새해는 비행기 안에서 맞아야 하지만요..
그래도 그 어떤때보다 괜실히 더 설레네요~^^
프랑크푸르트에서 대략 3시간여(우리 기준)거리인 "크레펠트"라는
소도시입니다.뒤셀도르프 인근인데,1시간 30분만에 도착을 하더군요
예나 지금이나 아우토반 끝내주네요..ㅋ
업무때문에 낯 시간엔 좀처럼 시간이 나질 않아서 저녁 이후에만 다녀봤습니다. 도시는 그렇게 크진 않고 참 조용한 동네입니다.
참, 지금 무엇보다 기분 좋은 건 내년 추석때까진 태국에 못 나갈줄 알았는 데 허락을 해주네요..연말 선물인지..ㅎㅎ
뱅기값도 ㅎㄷㄷ 하고,비록 새해는 비행기 안에서 맞아야 하지만요..
그래도 그 어떤때보다 괜실히 더 설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