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바간 해질무렵

전체메뉴
홈 > 소모임 > 타이룹디
타이룹디

미얀마 바간 해질무렵

참새하루 11 729

해질무렵의 바간 입니다

빛바랜 낡은 사진 분위기 나도록 뽀샵질을 좀 했습니당

프린트
11 Comments
음료수 2008.10.23 18:24  
  자전거사진 때문에 사진에 이야기거리가 생겼네요
자전거 없었으면 그냥 잘찍은 옆서 사진이 됐을듯....
초보가 몇마디 해봤습니다...
기분나빠 하지 마시길....꾸벅
참새하루 2008.10.23 18:34  
  네 맞습니다

풍경사진엔 꼭 사람이 들어가야

사진도 재미있어지고 활기도 있고

이야기거리가 되지요

 
말님 2008.10.23 20:18  
  여기도 멋지네요  잘봤습니다.
바스키아 2008.10.23 21:15  
  사진 잘 느끼고 갑니다~^^
보문호수 2008.10.23 21:39  
  나도 작년에 바간가서 사진 많이찍었는데..
건질것이 없네요..
fusion12 2008.10.24 01:35  
  미얀마에 사진촬영 여행을 꼭 떠나고 싶습니다.
올해안에 떠나면 좋을텐데...
땡깡 2008.10.24 07:00  
  아 ~~~~~~~~
가고싶당 ~~~~~~~~~~~
Thaibuff 2008.10.24 09:34  
  참새하루님 사진 볼때마다 "사진마다 의미가 담겨있다" "사진 멋지다"라고 생각했는데..
실은 참새하루님이 사진마다 의미를 정성스럽게 담으셨던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LINN 2008.10.24 13:55  
  정말이지 사진 작품들이 엽서로 쓰여져도 전혀 무리 없을정도로 멋진걸요.
후니니 2008.10.24 15:16  
  저도 여행사진엔 사람이 꼭들어가게 찍습니다
그래야  사진이 보는 사람에게 말을 걸 수 있잖습니까
음료수 2008.10.24 15:45  
  후니니님
그러고보니
1번사진은 자전거탄아이를 기다리는 부모의 마음을 가지게 만들고
2번사진은 마치 같이 여행간 일행 같은 느낌이 생기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