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사 드립니다,~(__)~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태국을 두번 다녀오고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가면서도
대구지역 소모임을 왜 몰랐을까요... ㅜㅜ ??
글을 읽어보니까
오늘 정모가 있는날이 던데
살짝 아쉽더라구요.
알았더라면 정말 모임장소에라도 살짝 들려 보는건데 말입니다.
음,,,,, 여행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진 사람들의 모임 멋진것 같아요.^^
아마 함께 하는 시간동안은 "떠날 수 있다" 는 그 상상만으로도 아주 아주
즐거울것 같은데요..
전 지난 6월에 혼자서 여행다녀오고 나선
너무 너무 아쉬운 마음에 8월에 다시 다녀왔어요.
태국에 대한 선입견이 왜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무튼, 늘 여행지 선정에서 밀렸었는데 ... 정말 정말 멋진곳입니다..그죠??ㅋㅋ
자주 자주 뵐 수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꼭 한번 정모에서도,,,,^^
모두들 좋은 주말 저녁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