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 비행장 당 연히 사진 촬영금지
왠지 고급 스러워 보이는 호텔
빈약해보이는 점심 하지만 맛있다
어쨌든 파로 에서의 제일 좋은 호텔
。
시내의 술집...
종업원들 의 복장
이것이 국제 공항이 있는 파로 시내다
번화가는 500미터 정도 의 우측이다 메인 거리는 걸어서 3분이면 지나가버린다
위 사진 중앙에 찍힌지붕달린 다리 영화 리틀 붓타 의 촬영에도 나온 유서 있는 다리다
왠지 젊었을때 마음 편히 쉬고 싶은 안식처
이런곳은 정말로 이상하다
너무나도 느리게 아주 심플하면서도 경비는 유럽수준이다
이상한 나라 부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