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항 갔다가....
오늘 회사 외국인 직원 일때문에 공항 출입국 사무실에 갔었습니다.
난민 신청건 때문에 (거창 하죠)
공항에 주차하는 순간 불현듯 떠오르는 생각은 돈무앙 공항에서 뱅기를 빠져나와 게이트를 지날때의 그 순간이 오버랩 되더군요.
한2년은 준비하며 죽은듯이 지낼려고 했는데(영원히 가서 살려고) 영 이놈의 정신이 맘 같이 않 움직여 줍니다.
올 11월에는 가 버릴까 하는 악마의 유혹이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오라는 사람도 없는데...)
회사 근처에 태국인 근로자 5명 일하는곳도 알아 두었으니 틈틈이 '파사타이' 리얀 가능하고 지금 일하는 아이템에다 2가지 정도 살 붙이고 관련 홈피 만들고 떠나 버릴까나....
않되면 골프 프로라도 할까나(물론 목슴 걸고 해야 가능-아침 저녁 10키로씩 로드웍+하루 공 1.000치고 하루에 1라운딩 해서 3개월).....
난민 신청건 때문에 (거창 하죠)
공항에 주차하는 순간 불현듯 떠오르는 생각은 돈무앙 공항에서 뱅기를 빠져나와 게이트를 지날때의 그 순간이 오버랩 되더군요.
한2년은 준비하며 죽은듯이 지낼려고 했는데(영원히 가서 살려고) 영 이놈의 정신이 맘 같이 않 움직여 줍니다.
올 11월에는 가 버릴까 하는 악마의 유혹이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오라는 사람도 없는데...)
회사 근처에 태국인 근로자 5명 일하는곳도 알아 두었으니 틈틈이 '파사타이' 리얀 가능하고 지금 일하는 아이템에다 2가지 정도 살 붙이고 관련 홈피 만들고 떠나 버릴까나....
않되면 골프 프로라도 할까나(물론 목슴 걸고 해야 가능-아침 저녁 10키로씩 로드웍+하루 공 1.000치고 하루에 1라운딩 해서 3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