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근해서...
모처럼 게시판이 엄청 활기를 띠고 있네요...
이런 분위기 계속 쭉 이어졌어면 합니다...
태국 정모 다녀 오신분들 이제 여독이 많이 풀리셨나 보네요...
다들 제가 한국 들어오고 난 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무척 궁금 하네요...
46은 뭐고 21은 뭡니까? 그리고 꼬물꼬물님 인기 짱인데요...
우리 희야님은 어캐 됬습니까?
다들 빨리 한번 더 만나고 싶네요...
회장님, 브로이 형님 빨리 오셔서 한번 불러 주세요...
어디던 갑니다... ^^
대구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