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을 다녀와서~
월요일 오전에 도착해서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도착하자 말자 씻구 바로 회사로 출근해서 업무 보고 오후에 집에 와서 빨래하고 청소하고 한시간 정도 자다 일어나서 회식하고~
정말 정신없이 하루가 갔어요.
ㅡㅡ 피곤한 몸을 이끌고 회식까지 했으니 그날 완전 시체였죠,...
어제는 마치구 바로 집에 들어가서 쉬었는데도 오늘 아침에 일어나는데 무지 힘들더군요.
그만큼 가서 넘 잼나게 놀았나 봐요,...
태국 여러번 가봤는데두 이번에 못 가본 지역을 마니 가서 좋았어요.
다른 분들 오늘 오전 도착이 많으신데 어제 오후에 전화와서 약올리던데 부러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
출장건이라도 만들어서 또 들어가야 겠어요.
회장님 고생 넘 마니 하셨는데... 라오스 가셔서는 맘 좀 편하게 관광하시고 나오셨으면 하네요. 풍경 소리님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 때문에 대구 출도착 해주셨는데 감사 드리구요~
너무 잘 챙겨 주셔가꼬 덕분에 편한 여행 하고 왔습니다.
꼬물 언니도 철딱서니 없는 저랑 계속 다니면서 챙겨 주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ㅋㄷ
자유인님 봉산인님 그리고 미네님 성훈님 골든보이님 2글님 노블님 등등~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넘넘 즐거운 여행이였네요... 그럼 저는 바빠서 이만~ ㅋ
도착하자 말자 씻구 바로 회사로 출근해서 업무 보고 오후에 집에 와서 빨래하고 청소하고 한시간 정도 자다 일어나서 회식하고~
정말 정신없이 하루가 갔어요.
ㅡㅡ 피곤한 몸을 이끌고 회식까지 했으니 그날 완전 시체였죠,...
어제는 마치구 바로 집에 들어가서 쉬었는데도 오늘 아침에 일어나는데 무지 힘들더군요.
그만큼 가서 넘 잼나게 놀았나 봐요,...
태국 여러번 가봤는데두 이번에 못 가본 지역을 마니 가서 좋았어요.
다른 분들 오늘 오전 도착이 많으신데 어제 오후에 전화와서 약올리던데 부러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
출장건이라도 만들어서 또 들어가야 겠어요.
회장님 고생 넘 마니 하셨는데... 라오스 가셔서는 맘 좀 편하게 관광하시고 나오셨으면 하네요. 풍경 소리님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 때문에 대구 출도착 해주셨는데 감사 드리구요~
너무 잘 챙겨 주셔가꼬 덕분에 편한 여행 하고 왔습니다.
꼬물 언니도 철딱서니 없는 저랑 계속 다니면서 챙겨 주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ㅋㄷ
자유인님 봉산인님 그리고 미네님 성훈님 골든보이님 2글님 노블님 등등~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넘넘 즐거운 여행이였네요... 그럼 저는 바빠서 이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