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넘넘 즐거운 밤
어제는 참 즐거웠습니다. 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시 하나 올립니다.
만남의 시 /이 동 식
우리가 지금 만나 켠 등불이
꺼지는 날
우리는 웃을 수 있어야 합니다
고마움으로, 후회 없음으로
이제 홀로이지 않은 둘이고
둘은 세상의 모든 것을 헤쳐 나가고도 남을
넉넉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나는 그대를 위하여 살고
그대는 나를 위하여 살 때
우리의 만남 속에서
우리의 삶은
행복으로 충만히 채워질 것입니다
언제나 우리의 만남은
서로의 소중한 축복으로 시작했듯
서로의 소중한 축복만으로
꽃밭 가득 꽃을 피워야 합니다
만남의 시 /이 동 식
우리가 지금 만나 켠 등불이
꺼지는 날
우리는 웃을 수 있어야 합니다
고마움으로, 후회 없음으로
이제 홀로이지 않은 둘이고
둘은 세상의 모든 것을 헤쳐 나가고도 남을
넉넉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나는 그대를 위하여 살고
그대는 나를 위하여 살 때
우리의 만남 속에서
우리의 삶은
행복으로 충만히 채워질 것입니다
언제나 우리의 만남은
서로의 소중한 축복으로 시작했듯
서로의 소중한 축복만으로
꽃밭 가득 꽃을 피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