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서 애들 둘 데리고 태국을 꿈꾸는.. ^^
2년째... 계~~속 꿈만 꾸는..
한번 뜨는게 쉽지는 않군요.. 더구나 애들까지 데리고는...
그래도.. 내년 10월에는 꼭 갈껍니다..
우리 둘째가 22개월이 되는 2007년 10월에는 타이 항공을 타고. 휙~~~
2년째 계획만 했고.. 아직도 1년반이나 더 계획만 해야 하지만..
꿈만 꾸도 있어도.. 좋으네요..
언제 한번 함께 했으면 해요...
태사랑은 너무 많은 글들이 올라와서.. 한번도 글을 올려본적은 없지만.. ㅎㅎ
여기는 왠지 .. 따땃할 꺼 같네요.
한번 뜨는게 쉽지는 않군요.. 더구나 애들까지 데리고는...
그래도.. 내년 10월에는 꼭 갈껍니다..
우리 둘째가 22개월이 되는 2007년 10월에는 타이 항공을 타고. 휙~~~
2년째 계획만 했고.. 아직도 1년반이나 더 계획만 해야 하지만..
꿈만 꾸도 있어도.. 좋으네요..
언제 한번 함께 했으면 해요...
태사랑은 너무 많은 글들이 올라와서.. 한번도 글을 올려본적은 없지만.. ㅎㅎ
여기는 왠지 .. 따땃할 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