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통신원 디렉터님 더위에 잘계시죠...
디렉터님 안녕하십니까.이렇게 글로뵈니 반갑습니다.라오스에서 제가 도리어 가이드 받아서
송구 스러웠습니다.
어떤나라가도 말을 못하니 저의한계인것 같습니다.
이번엔 좀 일정이길고해서 라오스 수도는 좀 본것 같네요.
허접한저때문에 고생하시고 돈 많이 쓰시고..
7월에들어 오신다니 보이차와 보이잔은 그때 드리겠습니다.그리고 이번에 들어오실때 영화
다시 다운받게 외장 하드 가지고 오십시요.
이번엔 맛나는 회 좀 드시러 갑시더..
오뎅탕도 맛나는데 알았습니다.우리 태사랑 회원님 덕분에요.
7월초 언제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