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갑니다...........
비가 많이 옵니다.
하늘이 더욱 낮아진 것 같습니다.
빗소리도 참 듣기 좋네요.
이런 날
창가에 앉아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아무 생각 없이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는 것도 운치가 있겠지요??
음악이 가미 된다면 더더욱 금상첨화구요^^
(선곡은 하라님^^)
그래서
럭키 회장님 사무실에 차 마시러 갑니다.
총총총.......&&&&&&&.................................................................
어여들 건너 오세요^^.....지둘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