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번개후기(4월6일)
포항번개에 모두 수고 많이 했습니다.
특히, 멀리서 오신 눈높은쥔장, 예삐, 솔터님(집은 가깝지만 운동하시다 달려왔습니다. 열정에 감동~~합니다. 공치고 돈 잃고 스폰스로 잃고.. 고맙고 죄송합니다. 담 시합은 대박날겁니다.)
이전 번개 후 여행다녀오신 얄룽캉님, 잘락쿤카님, 스칼님 반가왔습니다. 공지하지 않고 가셨지만 바람개비님, 우리몽니님, 겸둥이님도 반가왔습니다. 새학기에 학생들 시합준비하시느라 바쁘신 붓꽃님, 사업으로 바쁘신 띠끼야부리님(다른 약속있지만) 오셔서 감사합니다. 상쥐님도 자격시험 1차 추카하고 2차도 멋 있게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새로 오신 찡찡사랑님도 여행을 사랑하는 열정이 대단했습니다. 얄룽캉님 담날 마라톤대회 잘 치르셨지요?
새벽 ?시까지 수고하신 바람개비님, 우리몽이님, 찡찡사랑님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1차에 스폰스하신 스칼넘님, 2차에 도움주신 솔터님, 바람개비님, 남나라님(쑥스럽...) 고맙습니다. 만나서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 한 주가 시작됩니다. 즐거운 번개 가슴에 담고 담 번개위해 일상에 충실합시다.
담 만날 날까지 항상 행복하시고 감사하는 일만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