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집
작은 시골 간이역에서 길손사이로 차 한잔을 한것 같습니다.
스치는 순간 짧은 만남 행복 했습니다.
깐순할배님,쿠르드님,브로이님,럭키님,지나(진아)님,하라님,달빛중독님.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교감을 바래 봅니다.
- 모두 건강하십시요.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