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정모 후기 ^^
이번 정모는
너무 여행의 대가분이 대거 새로이 오신 정모였습니다
일단 1차에
대구짱의 젊은 오빠 깐순 할배님
포항에서 항상 정모 참석하시는 남나라님
그리고 같이 오신 솔터님과 뢰글란님..
우리대구짱의 총무이신 럭키님과
브로이님^^
그리고 이번 방콕 벙개 같이 한 달중 언니 ^^
또 여행 내공인 대단하신 쿠드르님과
새로운 막내 지나^^
이렇게 1차는 외가집에서 늦은 저녁하면서
여행 얘기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1차 끝날즘에
곰쥐와 문정호님께서 오셨고
2차에서 병직군이 왔습니다...
칠성시장에서 해산물등을 먹으며
이런 저런 얘기을 했고요...
새로운 여행의 대가 쿠드르님과^^
어린 막내 지나 ㅋㅋ
말이 필요없습니다 ~~
그리고 럭키님의 중국에서 공수해온
스탠드와 찻잔 세트^^
사다리 타기로 몇분이 타 가셨구요 ~~
3차에는 들안길에 있는 횟집으로
2차 멤버중에서 달중언니와 곰쥐와 지나는
그 담날이 일요일 임에도 불구하고
일이 있는 관계로 자리을 일어났고
나머지 멤버는 3차로 이동하였고
새벽 4시 30분경에 다들 집으로 가셨습니다...
이번 정모는 제가 디카을 이번 방콕에서 도난당한 이유로
사진을 곰쥐가 2차에서 몇장 찍었는데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조만간 깐순할배님께서 집인근 부근에서 연말 번개을 한번 치신다고
하셨는데 곧 다시 뵐듯하구요 ^^
곰쥐와 문정호님등
몇분이 이번달 말일에 스키장 번개에 대한 말을 하셨는데
ㅋㅋ 잘 추진되면 스키장에서 번개도 좋지요 ^^
정모날 오신
깐순할배님 럭키님 남나라님 브로이님 솔터님 쿠드르님 뢰글란님
달중언니 지나 곰쥐 .문정호님 병직군
다들 새벽늦에까지 수고하셨구요
특히 곧 필리핀을 출국하심에도 불구하고 먼길 오신 솔터님^^
너무 반가웠고 조만간 필리핀에서 한번 뵙도록 하겠습니다 ^^
또한 1차 끝날즘에 다른 자리 잠깐 가셨다가 다시 3차에 합류하신 브로이 님도
너무 반가웠습니다 ~~
다들 연말이라 다른 일정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셔서 자리을 채워주셔 너무 멋지시구요
12월이 가기전에 번개에서 한번 더 보도록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