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번.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더 미쳐 볼까나....
어제 미국으로 컨테이너 실어 보내니 오늘할 일이 별로 없다.
다른 님의 여행기를 무심하게 읽어 본다. 나의 여행 컨셉은 현지화다.
그냥 주위에 있는 현지인과 시간 죽이기가 내 특기다.
근데....................
가슴에 불을 당기고 말았다. 희미하게 꺼져가든 불씨가........
11월에 간다.
여행이 아니고 일때문인데 불현듯 발목 잡는것도 많은 나의 태국 진출 시도보다는 차라리 3개월 정도로 동남아 시골 여행은 어떨까? 그리고 한동안 잊고 열심히 국내서 살아 볼까?
그래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가치가 있지 싶다.
혼자 갈가? 누구랑 조인해 볼까? 일정은 루트는?
ㅋㅋ 이걸로 일주일은 그저 가겠네. 그래 오늘 부터는 동남아 오지 여행 자료 조사다.
벌써 내 마음은 낡은 3등 열차 나무 좌석에 않아 있다.
너 뭐하는 놈이야!!!
모르겠는데????????????
다른 님의 여행기를 무심하게 읽어 본다. 나의 여행 컨셉은 현지화다.
그냥 주위에 있는 현지인과 시간 죽이기가 내 특기다.
근데....................
가슴에 불을 당기고 말았다. 희미하게 꺼져가든 불씨가........
11월에 간다.
여행이 아니고 일때문인데 불현듯 발목 잡는것도 많은 나의 태국 진출 시도보다는 차라리 3개월 정도로 동남아 시골 여행은 어떨까? 그리고 한동안 잊고 열심히 국내서 살아 볼까?
그래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가치가 있지 싶다.
혼자 갈가? 누구랑 조인해 볼까? 일정은 루트는?
ㅋㅋ 이걸로 일주일은 그저 가겠네. 그래 오늘 부터는 동남아 오지 여행 자료 조사다.
벌써 내 마음은 낡은 3등 열차 나무 좌석에 않아 있다.
너 뭐하는 놈이야!!!
모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