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칭다오님의 자제분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jeff(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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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15:27
지난 일요일에 취칭다오님의 자제분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결혼식은 못보고 뷔페로 고고씽~~! 하는 바람에 결혼식 사진이 없네요. ㅎㅎ
요즘은 결혼식 보다는 뷔페에 관심이 많아서리..
저는 취칭다오님의 사모님을 처음 뵀는데, 상당한 미인이시더라고요. ^^
찾아보니 결혼식 사진은 한장밖에 없네요. ^^
암튼 축하드리겠습니다.
결혼식 뷔페를 배불리 먹고나서 동서남북님이 운영하시는 태평연월찻집으로
이동했습니다.
결혼식에 오셨던 분들은 모두 2차에 참석해주셨습니다.
사진에는 잘 안나왔지만, 다음 세대의 중여동을 이끌어갈 뱀부님과
철만님의 자제분도 참석~~!!!
올해 두명다 돐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용~~!! ㅎㅎ
전화기 사진중에 파노라마 기능이 있어서 한번 찍어봤는데,
처음써본 기능이라서리 사진이 이상하게 나왔습니다. ㅎㅎ
가게 내부 전경..
가게는 방과 로비로 나뉘어 있어서 단체로 오셔도 되고
단촐하게 오셔도 괜찮습니다..
동서남북님께서 직접 못으로 박아서 만든 간판~~!
로비쪽 전경입니다..
앉아 계신 여자분께서 초상권이 있으시다고 얼굴을 가려달라고 하셨는데,
컴터를 새로 리뉴얼하는 바람에 그래픽 프로그램을 못돌렸습니다..
조만간 다시 모자이크 처리해서 올리겠습니다.
로비에 전시되어있는 茶...
송이워러님께서 특별 출연하셨네요. ㅎㅎ
찻집에서 한 세네시간쯤 이야기 꽃을 피우며 차를 마셨고,
멀리서 오신분들과 약속이 있으신분들은 먼저 들어가셨고..
동서남북님께서 특별히 20년된 생차를 제공해주셔서 그것까지 먹고있는 모습입니다.
이날 차는 정말 많이 마셨습니다. ㅎㅎ
태평연월 메뉴판..
그리고 뽀너스~~!!
결혼식 전날에 까치님 가게에 잠시 들렀습니다.
원래는 메뉴에 없는 볶음면(차오미엔??)인데..
삼촌 김동건님이 특별 주문해서 만들어주신 겁니다.
간만에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차오미엔을 먹고 2차로 다시 꼬막찜을 먹으러 ㄱㄱㅆ~~!!
이집은 꼬막도 맛있지만,
특히 충남 공주의 특산품인 밤 막걸리가 일품입니다..
제 고향이 공주라서 맛있다는게 저얼~! 대루 아닙니다. ㅎㅎ
이번에는 간만에 봽는 분들이 많아서 할 이야기도 많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다들 자주자주 만나서 이야기꽃을 피워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