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정모 후기입니다.
jeff(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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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21:52
일단 1차 참가자입니다.
쿠르드님, 수수님, 달비님, jeff진수님, 노블님, 병직님, 화평님, 화평사모님 총 8분이 참석해주셨습니다.
2차에는 따로 모임이 있으셨던 달비님과, 화평님, 사모님이 빠지셨고,
삼촌님, 온눌님, 뭉치님, 바흐님, 상상님이 참석해주셨습니다.
1차 회비는 총 209500원이 나왔는데, 수수님께서 소셜커머스에서 쿠폰을 구매하셔서 조금싸게
결재했습니다.
회비는 총 140000원을 모았고, 147100원을 결재 했습니다.
2차는 쿠르드님께서 결재해주셨고, 추가 부분은은 수수님께서 계산해주셨습니다.
한가지 꼭 부탁드릴게 있습니다. 요즘 계절이 계절이라 그런지 모임의 활성화 부분에서 조금 모자란 부분이
있습니다. 회장님과 제가 모자란 부분도 있다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다음달 정모가 올해 마지막 정모인 만큼 바쁘시더라도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다음달 정모에는 새로운 운영진의 선출등 얘기할게 많습니다.
참고로 참석율이 저조할 경우 불참하신 분들중에 운영진을 선출 할 수도 있습니다. ^-^
그리고, 참석의사를 밝혀주신분들은 못오실것 같으면 문자라도 한통 부탁드립니다.
이번같은 경우에도 그렇고 모임장소에 예약을 잡거나 쿠폰을 구입해서 결재를 하게되는데,
인원파악등에 조금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나 늦어도 다음주까지 번개를 한번 하겠습니다.
이번 11월 모임에서 새로운 안건에 대해 얘기가 나왔는데, 거기에 대한 토의를 해보고자 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다들 건강에 유의하시고, 12월 정모때 뵙겠습니다.
12월 정모공지는 다음주 이내에 공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