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성님(박상혁)님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jeff(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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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14:27
잘 어울리시는 한쌍이십니다.
최근중에 가장 많은 회원여러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제가 관계자는 아니지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ㅎㅎ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제 폰이 맛이 좀 많이 가 있는 관계로 사진이 선명하지 않습니다.
결혼식 참석하신 분들은 1차로 식장 뷔페를 먹고 동촌유원지로 옮겨 차와 맥주를 마시고,
다시 식당으로 옮겨서 또 먹고 마지막으로 동대구역 근처의 꼬치집까지 다녀왔습니다.
저는 다른 약속때문에 마지막 꼬치집은 참석을 못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튼튼한 위장에 찬사를 보내며.. ㅎㅎ
혹시 선명한 사진을 간직하고 계신분께서는 사진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화환금액이 100,000원이 소요되었고 이 비용은 일단 제가 결재했습니다.
태사랑 모임에서 보낸것이기 때문에 이 금액은 추후 회비에서 조금씩 충당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