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정모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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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짱

2월 정모 공지합니다.

럭키 14 1488
본래 둘째주 토요일이 정모날이나 이번달은 설쉬고나서 날짜가 너무긴박한지라 3째주토요일날

하기로 결정을 하였으나 우리회원님중에 그날 경사가겹치는관계로 3째주 금요일날 정모를 하기로

결정을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영화 정모를 하겠사오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일시:2월18일    저녁  7시정도  (상영시간은아직 영화관에도안나와있네요))

장소:만경관

영화제목:언노운

2차는근처에서 야식을 먹을예정입니다.

회비:1차 8000원
        2차7000원


****이번에는 참석여부를 꼭 댓글을 부탁합니다.예매를해야되니깐요.ㄲㄲㄲㄲ꼭요

<언노운> <오펀>이은 충격적 반전 예고! 영화 공개 후 뜨거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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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일 개봉을 앞둔 <언노운>이 놀라운 반전과 충격적인 결말을 예고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뜻밖의 결말로 화제를 모았던 <오펀: 천사의 비밀>의 감독이 연출을 맡아 또 한 번의 충격을 준비하고 있다. 전 세계 결말 유출 금지 경계령까지 내릴 정도의 놀라운 반전으로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이러한 기대감에 부흥해 미국에서 먼저 공개된 후 평점 9.0을 기록하며 대단한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다.

IMDB평점 9.0! 완성도 높은 액션 스릴러, 기대감 대단!

<언노운>은 의문의 교통사고 이후 이름도, 직업도, 아내마저도, 인생 모두가 사라진 채 목숨까지 위태롭게 된 남자(리암 니슨)가 자신을 둘러싼 음모를 밝히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스릴러로 전 세계 동시 개봉을 추진할 정도로 각국에 스포일러 비상이 걸렸다.

이 작품의 메가폰을 잡은 스페인 출신의 젊은 감독 하우메 콜렛 세라는 이미 <오펀: 천사의 비밀>로 충격에 가까운 반전을 선사한 바 있다. 개봉 당시, 관객들 사이에서 논리적이면서도 예상할 수 없었던 반전이 화제를 모은 이 작품은 섬뜩한 긴장감과 공포를 조율하는 감독의 연출력이 호평을 받았다.

때문에 그의 차기작인 <언노운> 역시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은 물론 완성도 높은 드라마까지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기대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사회로 먼저 공개된 미국에서는 영화전문사이트 IMDB(http://www.imdb.com/title/tt1401152/)에서 평점 9.0을 기록하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에 영화의 제작사인 워너 브러더스 사는 결말 유출에 대한 당부와 함께 세계적으로 개봉일 앞당기는 등 영화에 대한 대단한 자신감을 비추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노운>에 대한 자료를 검색하고 결말을 미리 예측하는 등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실제로 개봉일이 확정되자마자 포털사이트의 개봉예정영화 검색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것은 물론 연관검색어가 언노운 결말일 정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언노운>은 이미 <테이큰>을 통해 최고의 액션스타로 떠오른 리암 니슨이 주연을 맡아 <테이큰><아저씨><> 시리즈를 이어 원맨 액션의 새로운 계보를 이어갈 영화로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단서의 조각들을 재구성하며 사라진 인생을 되찾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통쾌한 액션은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것이다. 리암 니슨을 비롯해 <트로이><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다이앤 크루거, <매드맨> 재뉴어리 존스, 할리우드의 명배우 프랭크 란젤라와 연기파 배우 에이단 퀸 등이 함께해 놀라운 앙상블을 선보인다. 2011년을 강타할 액션 카타르시스 <언노운>217일 만나 볼 수 있다.

14 Comments
앤디훅 2011.02.09 08:04  
수고가 많으십니다~
참석할께요^^
럭키 2011.02.09 18:02  
역쉬 엔디님 ....
꼬물꼬물 2011.02.09 15:30  
누가 어떤 경사가 있는지 궁금하네용^^
저두 참슥
럭키 2011.02.09 18:03  
마음대로 결정을 해서미안합니다..
아모스 2011.02.09 16:59  
이런 건전한 정모 적극 지지 합니다.
참 석~
럭키 2011.02.09 18:21  
적극 지지감사합니다.꼭참석요.
똘이2222 2011.02.09 23:55  
저는 그날8시모임있어요ㅠㅠ10쯤함유하겠습니다,,회장님....
Zhenghao 2011.02.10 08:16  
즐건 정모 하세요...영화 재미있겠네요...참석을 거의 못해서 죄송죄송...ㅠ.ㅠ
jeff(진수) 2011.02.11 19:19  
그날  제가  빠질수없는  약속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불참입니다.  즐겁게  영화보시고  좋은시간보내세요. . ^^
소심공쥬 2011.02.13 21:50  
간만에 참석할려하는데,,,, 퇴근시간이 어케 될지 몰라서 곤난하네요 ㅠㅠ노력해 볼께용~~~
겨울까치 2011.02.15 10:14  
영화 재미나게 보세요~~~~
2차 야식먹을때 참석할께요 ^(^
앵란^^ 2011.02.17 09:08  
이번달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입니다
아모스 2011.02.17 13:13  
중요한 행사가 급작스럽게 잡힌 관계로 불참합니다.
죄송합니다.^^
나리26 2011.02.19 02:07  
아이쿠.. 한발 늦었네요..^^;
다음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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