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인사 드립니다.
manacau입니다.
늘 지면(?)을 통해 모니터링을 하고 있지만 특별히 비집고 들어 갈 얘기도 없고 산행에 참가 하자니 다음날 출근이 걱정되고 하여 살아 있다는 증거조차 남기지 못하고 두어달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조아러 사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여러 동지분의 격려를 받고자 불쑥 찾아 뵙니다.
태국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나름으로 무척 많이 안다고 자부 하지만 선듯 뭘 아는지 스스로 반문 해 봅니다.
요즘 생각에 생각을 거듭 합니다. 목표로 한 날짜가 다가올 수록 물음표는 더욱 선명해 지고 답은 꽁무니를 뺍니다.
why & for what be here..........?????????????????
why & for what want to go there..........????????????
왜! 뭐 땀시.........................??????????????????????????????
요즘 태국이 답이 될 수 없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사랑 하지만 현실이 될 수 없다는 지극히 당연한 것이 저에게는 무척 어려운 화두로 다가 옵니다.
** 10월 27일 동방 항공 타고 상해- 기차타고 칭따오- 한달간 중국어 연수- 다시 상해
-방콕 **
참! 인생 어렵게 살려고 합니다.
혹시 저를 구원해 주실 답 갖고 계신분 던져 주세요. 돌 말고......
같이 고민 좀 합시다.
늘 지면(?)을 통해 모니터링을 하고 있지만 특별히 비집고 들어 갈 얘기도 없고 산행에 참가 하자니 다음날 출근이 걱정되고 하여 살아 있다는 증거조차 남기지 못하고 두어달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조아러 사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여러 동지분의 격려를 받고자 불쑥 찾아 뵙니다.
태국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나름으로 무척 많이 안다고 자부 하지만 선듯 뭘 아는지 스스로 반문 해 봅니다.
요즘 생각에 생각을 거듭 합니다. 목표로 한 날짜가 다가올 수록 물음표는 더욱 선명해 지고 답은 꽁무니를 뺍니다.
why & for what be here..........?????????????????
why & for what want to go there..........????????????
왜! 뭐 땀시.........................??????????????????????????????
요즘 태국이 답이 될 수 없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사랑 하지만 현실이 될 수 없다는 지극히 당연한 것이 저에게는 무척 어려운 화두로 다가 옵니다.
** 10월 27일 동방 항공 타고 상해- 기차타고 칭따오- 한달간 중국어 연수- 다시 상해
-방콕 **
참! 인생 어렵게 살려고 합니다.
혹시 저를 구원해 주실 답 갖고 계신분 던져 주세요. 돌 말고......
같이 고민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