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정모 후기입니다,^^
앵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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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0 09:04
12월 11일 수성구 등불이라는 고기집에서
2010년 마지막 태사랑 정모를 하였습니다
정모 공지를너무 늦게 올려서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메뉴 선택은 탁월했습니다..
목살이 그렇게 맛나는 고기인줄 몰랐습니다..
먼저 제프 진수님과 저 앵란이 도착했구요..
그뒤로 까치님 럭키님 병직님께서 오셨구요..
다음으로 마무트 님과 꼬물꼬물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그뒤로 야전사령관님께서 자리를 함께 해주셨습니다..
목살을 열심히 구워먹고~~~
2차로 바로 옆집인 통닭집으로~~~ㅎㅎㅎ
1차 마지막으로 럭키님 사모님과 승환군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통닭집에 도착해서~~~
삼촌이 함께 해주셨구요.
지나가는길에~~
상상님과 바흐님께서 잠깐 들려주셨습니다..
맛난고기 많이 먹을수 있는 정모 였습니다..
이번달 정모 회비는~~
1차는 1/n로 계산을 했구요
2차는 남자회원분들께서 나누어 내주셨습니다..
2010년~~~
태사랑 덕분에 행복했던
앵란총무입니다~~^^
내년에는
럭키회장님과
꼬물 꼬물 총무님께서 맡아주실 예정입니다^^
p.s 제가 고기를 먹어서 탈이 났는지몰라도~~
탈이 심하게 나서~~ 인제야 정상적으로 돌아왔습니다..^^
후기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