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6시 30분

시내 windy city 레스 호프집에서 많은 회원분들이 모인가운데

정모를 실시했습니다..

이번엔 특별식으로 회장님 께서 코스요리를 주문하셨더라구요..

샐러드-볶음밥-피자-튀김 거기에다가 맥주까지..

정말 만찬이었습니다..

연말이 다가와서 그런지 많은 회원분들이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삼촌, 제프님, 마무트님, 똘이님, 영규아빠님. 재즈블루님, 미네님, 러브님, 보코님, 까치님, 깜보님, 온눌님, 강나루님, 꼬물님, 꿍이님, 희야님, 고무신님, 스와베님+1, 노블님, 몽치님, 하라님,럭키님, 병직님, 나원님, 원더님, 히든카드님, 허핑님, 시계성님, 영근님, 야전사령관님, 라떼님

이렇게 34분께서 참석하셨습니다..

우선 6시 30분부터

맛난 저녁식사와함께 맥주를 마셨습니다..

그리고 올해 넘 힘써주신... 럭키님께 감사패 증정을 해드렸구요..

ㅎㅎ 회장님께서 총무인 저한테두 신경을 써주셨더라구요~~감사합니다..

그리고 최다 출석률을 내주신..까치님께 감사선물전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찬조를 많이 해주시는 아모스님께도 참석은 하지 않으셨지만..

감사선물전달을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전에 딸??맞으시죠 돌잔치를 했다는 똘이님...

선물준비 했습니다..

그리고 저번달 태국 정모 여행에서 준비해오신 선물로 행운권 추첨이 있었습니다..

태국에서 의정님께서 가오리 명함지갑을 6개 보내오셨구요..

여행을 다녀오신 꼬물님과 라떼님께서 호랑이연고를 준비해오셨습니다...

마지막으로 2011년 회장선출이 있었습니다..

럭키님께서 2011 태사랑 대구짱을 맡기로 하셨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후 행사를 마감하고

2차로 칠성시장의 청하로 자리를 옮겨~~~

맛있는 조개구이와 해산물을 먹었습니다..

한 20분 이상이 참석을 하셨습니다..

3차는 근처 해산물집으로 또 자리를 옮겨~~~

오징어회와 조개탕을 먹고 ~~

2시쯤인지 3시쯤인지~~

헤어졌습니다..

마지막까지 10분이상이 계셔서 정말 최대 참석률이 었습니다..

이번달 회비정산은 좀 모자란 감이 있었습니다..

모자란 회비는 회장님께서 계산을 해주셨습니다..

항상 태사랑을 위해 힘써주시는 회장님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