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님! 감사합니다! ^^;
시로씨
3
1409
2010.05.19 07:35
늦게서야 감사의 글 올립니다.
저는 지난 5월 9일 라오스에서 한국 들어가는 길에
만났던 한국인 처자입니다. ^^; (기억하시지요...?)
몸도 안좋으신데,
럭키님과 아는 형님분께서
공항까지 태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망고쥬스와
덕분에 vip 라운지도 생전처음 이용해보는 기쁨도...
더불어 감사를...
ㅎ ㅎ
여행경험도 많지 않은데,
혼자 떠난 여행이 이래저래 걱정이 많았던지라
이렇게 럭키님처럼
우연히 만난 분들이 베풀어주는 친절함이
얼마나 감사한지 말로 다 할 수 없네요.
나중에라도 인연이 닿아 여행지에서
또 만나뵈면 좋겠지만,
다른 여행자분들을 여행지에서 만날때
럭키님과 형님분의 친절함을 떠올리며 다른 분들께
저의 친절함을 꼭 베풀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럭키님,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입국하실때, 몸이 많이 안좋으셔서 걱정 되었는데 말입니다.
지금은 쾌차하셨길 바라며...
럭키님과 대구 태사랑 회원님들,
복 받으셔요 ^^!!
저는 지난 5월 9일 라오스에서 한국 들어가는 길에
만났던 한국인 처자입니다. ^^; (기억하시지요...?)
몸도 안좋으신데,
럭키님과 아는 형님분께서
공항까지 태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망고쥬스와
덕분에 vip 라운지도 생전처음 이용해보는 기쁨도...
더불어 감사를...
ㅎ ㅎ
여행경험도 많지 않은데,
혼자 떠난 여행이 이래저래 걱정이 많았던지라
이렇게 럭키님처럼
우연히 만난 분들이 베풀어주는 친절함이
얼마나 감사한지 말로 다 할 수 없네요.
나중에라도 인연이 닿아 여행지에서
또 만나뵈면 좋겠지만,
다른 여행자분들을 여행지에서 만날때
럭키님과 형님분의 친절함을 떠올리며 다른 분들께
저의 친절함을 꼭 베풀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럭키님,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입국하실때, 몸이 많이 안좋으셔서 걱정 되었는데 말입니다.
지금은 쾌차하셨길 바라며...
럭키님과 대구 태사랑 회원님들,
복 받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