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오랫 만에 글을 남기네요~~~ 새해 인사도 넘 늦었고,.. 죄송해요~~~ 번개 글도 이제서야 봤네요 ~ 진작 봤으면 참석 했을텐데... 연말부터 집에 일이 있어서 이래저래 쫓아 다니느라 요즘은 좀 정신 없이 지냈네요. 회사에서 일도 바빠져서 좀 여유가 없었어요. 오늘은 오전시간에 사장님 몰래~ ㅋ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한해 좋은일 가득 하길 바랄께요... 날씨 오늘부터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깐 감지 조심하시구요. 다음 모임때는 꼭 얼굴 뵙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