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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없는 숲에 기쁨이 있다
외로운 바닷가에 황홀이 있다
아무도 침범치 않는 곳
깊은 바다 겉,그 함성의 음악에 사귐이 있다.
난 사람을 덜 사랑하기보다 자연을 더 사랑한다
이러한 우리의 만남을 통해
현재나 과거의 나로부터 물러나
우주와 뒤섞이며, 표현할 수는 없으나
온전히 숨길 수 없는바를 느끼기에..........
외로운 바닷가에 황홀이 있다
아무도 침범치 않는 곳
깊은 바다 겉,그 함성의 음악에 사귐이 있다.
난 사람을 덜 사랑하기보다 자연을 더 사랑한다
이러한 우리의 만남을 통해
현재나 과거의 나로부터 물러나
우주와 뒤섞이며, 표현할 수는 없으나
온전히 숨길 수 없는바를 느끼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