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 대구짱 5월 정기 모임

많은 회원님들께서 참석 하셨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나오신 회원님들도 계셨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처음 나오신 회원님들!! 즐거우셨는지요?
맨날맨날 눈팅만 하시다가 나오신대놓고 부도 내신님들!! 섭섭했습니다.ㅠㅠ
담에는 좀 더 시간과 용기를 내시길 기원해 봅니다.

*항상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신 회원님
럭키 회장님
풍경소리 총무님
세종 물따라님
골든 보이님
앵란님
바람에 아들님
호메릭님
마나카우님
미네님
꼬물꼬물님
상혁님
문정호님
하라님
브로이

*정모에 처음 나오신 회원님
강나루님
희야님
아름다운 요가님
효정님

2차에 합류 하신 쪼카님

총 19분 나오셨습니다.
(빠지신 분이????이넘의 기억력은 여기까지가 한계입니다ㅠㅠ)

그리고
멀리 서울에서 깐순할배님,10만원 찬조 하셨습니다.
더 멀리 태국에서 디렉터님,10만원 찬조 하셨습니다.
이에 탄력 받아 현장에서 물따라님,20만원 찬조 하셨습니다.
태사랑 좋은생각에 연필 1천 자루,미네님께서 기부 하셨습니다.
풍경소리,브로이, 조그만 선물들 신입횐님과 여자 횐님들께 증정 하였습니다.

참고로
작년에도 많은 선배 회원님들께서 찬조를 희망하셨지만
당시 총무 이셨던 럭키님께서
부작용을 우려 물품만 기증 받으셨고 현금은 사양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올 해 부터는
대구짱의 친목 도모와 즐거운 여행에 보탬이 되고져
현금도 찬조를 받으시기로
현 럭키 회장님께서 심사숙고 운용 지침을 밝혔습니다.

예를 들어
물품들은 신입 횐님과 정모 참석 횐님들께 게임등을 통해 증정을 하고
현금은 추첨 등을 통해 행운의 횐님을 선정하여
공짜 뱅기표 발급 증정 등 이벤트를 통해 전달키로 하였습니다.
횐님들의 기발하고 잼있는 즐거운 고견을 기다립니다.

항상 대구짱을 향한 애정 변치않으신 깐순할배님,디렉터님,세종 물따라님,미네님,
그리고 언제나 대구짱 모임에 기꺼이 귀한 시간을 할애 해 주시는 참석 회원님들,
더불어 이젠 대구짱을 떠나셨지만, 진심 어린 염려와 애정을 변함없이 보내 주시는
포사모의 남나라 회장님과 포사모 회원님들!!

대구짱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꾸~뻑 _^_)

마지막으로
요즘 통 얼굴을 안 보여 주시는 회원님들,
(사업 바쁘시단 핑계의 발리님^^,여행의 여독이 덜 풀리신 까치님^^,
강의 땜시 태사랑엔 통 시간 못내시는 김동건님^^,
좋은생각 활동에만 바쁘신 세뱃돈님,재석님^^,
월매나 바쁘신지 안나오신 태윤성님^^,설 출장가신 재영스님^^등등등등~~~~~~)
눈팅만 하시는 소심쟁이 예비 신입 회원님들!!
바빠서 이번 정모에 참석 못하신 회원님들!!
담 6월 정모땐 아름다운 얼굴 꼭 뵙기를 희망 합니다.

브로이는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