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제가 있는동안 태국 날씨가 딱 좋아서 아주 유쾌한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근데 제가 들어오니 몇분이 22일날 나가신다고 하시는군요 ..
조금만 날짜을 어찌 해보았어도 같이 가는건데 다음 기회을..

태국에서 찍은 사진 몇장 올립니다

사진처럼 너무 에쁘게 꾸며진 호텔이라 숙박예약을 하고 묵었지만
역시 들리는 소문대로 공포체험을 했다는...
왠지 모르게 무서운 기운에 욕실 문 다 열어놓고 샤워하고
친구없이 저 혼자 룸에 있을때 갑자기 불이 2번이나 나가고
바로 방을 뛰어나왔다는,,

저희 룸 사진과 수영장 사진 올립니다 ^^
사진은 진짜 예쁜데요
정말 무서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