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벳돈님 수고 많으셨어요 급벙개 추진 ....햐 ! 추진력 대단^^^
장소를 못찾아 헤메(?)이다 준꼬2층에서 한없이 기다리다 4층으로 올라오신 젊은오빠 스타일의 스폰지님
태국에서 살기에 대하여 현실감있고 사실적인 의견과 견해를 밝히시는 manacau님
전날 05시까지 여행준비와 사업장관리에 바쁘셔서 못 오실것 같았던 럭키님
영남호텔 브로이를 운영하시는 처음 뵌 브로이님
강의 마치시고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시고 달려오신 호메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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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캄보디아,라오스에서 이발봉사활동하고 오신 좋은생각의 r김삿갓님
그리고 저 이상 8명은 시간가는지 모르고 여행에대한 참으로 유익한 시간을 보냈음
세벳돈님의 지인이신 김삿갓님과 강산면옥에서 보쌈으로 만찬을하고(식사는 잘하셨는지?)
모임장소 준꼬를찾느데 약간의 방황(?)
준코에서 오랜만에 만난 마나카우님으로부터 유익한 의견과 견해 잘 접수 하였고
이어 등장하신 스폰지님 전 30초반으로 알 았는데 4학년 ㅎㅎㅎ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컥키님의 등장, 이어서 구수한 입담으로 잼나는 여행이야기를 정신없이 듣고
이어서 커피한잔하자고 자리이동......음! 커피가 아니라 인접 레스토랑에서 2차...역시 쥔장이 럭키님을
알아보고 서비스안주도 맛보았고......이때부터 럭키님과 r김삿갓님과의 라오스여행정보이야기는 시작되었고
여행 매니아이신 럭키님의 메모는 정말 대단...그리고 중국위해 여행이야기등등.............
문 닫는다는 도우미 언니의 말에 부근 노천카페로 자리이동 계속되는 쟴나는 여행이야기는 꽃을 피우고.....
어라! 벌써 시간이 새벽3시를 넘기고 있었음 ......r김삿갓님 잠자리가 편하셨는지요 오늘 즐거웠습니다
그래도 아쉽다면 발리588님이 계셨으면..... 역시 같은 연배의 여행지기라서 그럴까?????
발리님 담에 뵈요~~~~~
오늘은 주말 대구짱 횐님들 모두에게 즐거움이 있으시길 화이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