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오늘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에서 비행기로
방콕으로 한시간만에 날아 왔습니다.
저녁에 코사무이로 들어가기위해 잠시
머무르는 동안 태사랑 식구들에게 소식 전합니다.
아름다운 라오스에서 라오스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됐고
이젠 사무이섬을 사랑하기 위해 떠납니다.
여행하는 내내 얼마나 즐거운지
여행의 기쁨이 두배, 세배로 커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라오스로 가는 건 많은 어려움이 있을꺼라
하셨는데 각오를 하고 가서인지
아님 함께가는 사람들이 좋아서인지
여행하는 동안 즐겁기만 합니다.
이젠 여행의 반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사무이섬에서 충전 이빠이로 해서
다시 한국에 돌아가겠습니다.
즐거운 여행 이야기는 럭키님과 브로이 형님을 통해서
들으시고 이번에도 역시 전 추임새 담당입니다.
9월 정모에서 태사랑 식구들을 만나기를 기대하며
방콕에서 호메릭 입니다.
아참~
이번에 저는 럭키님보다 이틀 후에 합류하게 되었는데
럭키님께서 우리를 위해 환영의 콫다발까지 준비하고 계시더라구요.
얼마나 로맨틱하신지....
이렇게 때론 로맨틱하게
때론 코믹하게
때론 편안하게
방콕으로 한시간만에 날아 왔습니다.
저녁에 코사무이로 들어가기위해 잠시
머무르는 동안 태사랑 식구들에게 소식 전합니다.
아름다운 라오스에서 라오스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됐고
이젠 사무이섬을 사랑하기 위해 떠납니다.
여행하는 내내 얼마나 즐거운지
여행의 기쁨이 두배, 세배로 커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라오스로 가는 건 많은 어려움이 있을꺼라
하셨는데 각오를 하고 가서인지
아님 함께가는 사람들이 좋아서인지
여행하는 동안 즐겁기만 합니다.
이젠 여행의 반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사무이섬에서 충전 이빠이로 해서
다시 한국에 돌아가겠습니다.
즐거운 여행 이야기는 럭키님과 브로이 형님을 통해서
들으시고 이번에도 역시 전 추임새 담당입니다.
9월 정모에서 태사랑 식구들을 만나기를 기대하며
방콕에서 호메릭 입니다.
아참~
이번에 저는 럭키님보다 이틀 후에 합류하게 되었는데
럭키님께서 우리를 위해 환영의 콫다발까지 준비하고 계시더라구요.
얼마나 로맨틱하신지....
이렇게 때론 로맨틱하게
때론 코믹하게
때론 편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