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무항 공항에서의 럭키님과의 통화 ^^
오늘 곧 다가올 정모 관련해서
럭키님과 상의 할일이 있어
전화을 했지요 ...
.
.
.
전화을 걸어
"럭키님 저 하라입니다 ..지금 통화 가능하신지요?"
럭키님의 대답..
"지금 태국입니다 바로 1분전에 내렸습니다..."
럭키님은 태국에...
태국에....
태국에....
정말 날개가 있다면 바로 날아가고 싶었어요...
갔다오니 다시 또 가고 싶네요
조만간 짧게라도 다시 나가야 할듯합니다 ...
우리 대구짱님들 늦 여름 잘 보내시고요 ^^
좀 시원해지는 9월 정모에 뵙지요 ^^
아아악아아아악악아악 캭~~~ (발리님 버전 ^^)
럭키님과 상의 할일이 있어
전화을 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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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을 걸어
"럭키님 저 하라입니다 ..지금 통화 가능하신지요?"
럭키님의 대답..
"지금 태국입니다 바로 1분전에 내렸습니다..."
럭키님은 태국에...
태국에....
태국에....
정말 날개가 있다면 바로 날아가고 싶었어요...
갔다오니 다시 또 가고 싶네요
조만간 짧게라도 다시 나가야 할듯합니다 ...
우리 대구짱님들 늦 여름 잘 보내시고요 ^^
좀 시원해지는 9월 정모에 뵙지요 ^^
아아악아아아악악아악 캭~~~ (발리님 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