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무항 공항에서의 럭키님과의 통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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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무항 공항에서의 럭키님과의 통화 ^^

하라^^ 5 466
오늘 곧 다가올 정모 관련해서
럭키님과 상의 할일이 있어
전화을 했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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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을 걸어
"럭키님 저 하라입니다 ..지금 통화 가능하신지요?"

럭키님의 대답..
"지금 태국입니다 바로 1분전에 내렸습니다..."


럭키님은 태국에...
태국에....
태국에....

정말 날개가 있다면 바로 날아가고 싶었어요...
갔다오니 다시 또 가고 싶네요
조만간 짧게라도 다시 나가야 할듯합니다 ...

우리 대구짱님들 늦 여름 잘 보내시고요 ^^
좀 시원해지는 9월 정모에 뵙지요 ^^

아아악아아아악악아악 캭~~~ (발리님 버전 ^^)

5 Comments
스펀지 2006.08.22 23:29  
  ㅡ.ㅡ;
럭키 2006.08.24 00:43  
  제가 있을떄 들어오세요..
하라^^ 2006.08.24 00:55  
  럭키님 언제까지 있으시는지요?
가능한 날짜한번 뽑아보겠습니다^^
발리588 2006.08.24 01:1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호메릭 2006.08.24 12:45  
  저도 지금 갑니다.
오늘 밤에 합체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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