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달아오른 3차 사진입니다
3차는 럭키님 아시는 횟집으로 들안길의 갔습니다
요집 ,,
싱싱한 해산물에 완소
다들 얼굴이 마이 발게집니다
싱싱한 해삼과 낙지..그리고 살아서 팔딱 뛰는 새우도 나왔는데
미처 찍기도 전에 오늘밤님의 입속으로 ㅋㅋ
손수 안주을 챙겨주시는 럭키님,,
이제 서서히 얼굴이 붉어집니다
바다고디을 빼서 먹는 호메릭님과 2차부터 합류하신몽치님
조금취한듯한 두사람,,둘다 눈감고 한컷~~
저하라와 브로이님,,
점점 얼굴이 발그래...
브로이님 원래 주량이 소주 4잔이라이라던데
이날 아무리 못 마셔도 4잔 넘게 마신듯..
멀쩡하십니다
기분좋은 언니들~~
웃는 모습이 예쁩니다
럭키님과 저 그리고 브로이님의 얼굴색깔이 완전.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정모때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요집 ,,
싱싱한 해산물에 완소
다들 얼굴이 마이 발게집니다
싱싱한 해삼과 낙지..그리고 살아서 팔딱 뛰는 새우도 나왔는데
미처 찍기도 전에 오늘밤님의 입속으로 ㅋㅋ
손수 안주을 챙겨주시는 럭키님,,
이제 서서히 얼굴이 붉어집니다
바다고디을 빼서 먹는 호메릭님과 2차부터 합류하신몽치님
조금취한듯한 두사람,,둘다 눈감고 한컷~~
저하라와 브로이님,,
점점 얼굴이 발그래...
브로이님 원래 주량이 소주 4잔이라이라던데
이날 아무리 못 마셔도 4잔 넘게 마신듯..
멀쩡하십니다
기분좋은 언니들~~
웃는 모습이 예쁩니다
럭키님과 저 그리고 브로이님의 얼굴색깔이 완전.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정모때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