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살다보니````
처음 태국 땅을 밟든날 숨막히던 더운 공기가 이젠 자연스럽고 밤엔 한기도 가끔 느낍니다.
차가운 겨울날 긴 외투를 껴입고 눈오던 동성로를 걷든 날이 그립답니다.
4년전 회사를 설립하고 격어온 문화적차이 에서 오는 갖은 오해들이 이젠 추억거리로 남고
어느듯 그들과 동화 되어 가는 자신을 느낄때 고향을 떠나 너무 멀리 오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무엇보다도 멀리 있어 자주 보지 못한 벗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싶고 대구란 말만들어도
반가운 것은 그리움이 아닐까요?
차가운 겨울날 긴 외투를 껴입고 눈오던 동성로를 걷든 날이 그립답니다.
4년전 회사를 설립하고 격어온 문화적차이 에서 오는 갖은 오해들이 이젠 추억거리로 남고
어느듯 그들과 동화 되어 가는 자신을 느낄때 고향을 떠나 너무 멀리 오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무엇보다도 멀리 있어 자주 보지 못한 벗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싶고 대구란 말만들어도
반가운 것은 그리움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