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니꼬라지를 알아라" 를 실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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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짱

서서히 "니꼬라지를 알아라" 를 실감하고

도리몽 3 488
가라오케 열심히 다니고 한식으로 민생고 해결하고 그러다 보니
지갑에 돈줄어 드는 소리가 나는걸 느낄때 아~ 괴로움이란
발전과 진화?를 위해 현지 음식점엘 가기로 마음은 먹었으나
그림 메뉴있는곳만 가고- 이심정 아시나요?- 씨바-
대구짱님들은 고수시니까 모를 수도 있을꺼야
이리 저리 댕기는데 멘션 렌탈 이라는 곳를 갔는데---돈 아낄려고--
손발과 가이드북을 동원해 흥정을 하고 돈을 주는데 또 뭐라고 하길래
성질이 확 나는데 그래도참고 한국 음식점 사장 에게 전화해서 물어서 통역하니
데포짓 이라나 그래도 방 옴겼슴다 --어이구 내참 이카다 죽겠다
가라오케도 줄이고 밥갑도 줄이고 숙소도 줄이고--이기 뭐꼬-
누가 이기나 함해보자
3 Comments
manacau 2006.09.11 08:57  
  형님 오래 계실건데 술 줄이시고 공부 좀 하세요. 영어든 태국어든.
파타야바자 건물에 aua 학원 있다고 하니 위치나 수업료나 제일 괜찮은거 같네요.
마음에 두신 일도 추진해 가면서.
도리몽 2006.09.11 19:10  
  고마워
발리588 2006.09.11 20:13  
  도리몽님 힘내세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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