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 부탄-3
절밖에 없는 나라 부탄이다 500m정도의 수직으로깍아세운 암벅벼랑에있다 관광객은 바로앞 전망대에서 보는것만 허가 되있을분 내부는 들어갈수없다
전망대는 차를 세우고 2시간 정도 걸어서간다
1998年봄 의문의 화재로 전소 2002年에 재건 되었ㄷ기에 갓 세운 절이라서 깔끔하다이재건축때문에 도로가 근처까지 연장되어 걷는시간이 단축되었다
전망대에서본 사원
파로는 높이 2300m정도 이므로 그것보다는 좀 높다
돌아 오는길에본 어린이들
호텔정원에서 역방향으로보봄
부탄맥주 팬더 맥주다
맛은 없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어린이
사원이지만 성벽에 둘러싸인 내부에는 본존 집회소 교실 취사장등이 있고 전략적 정치적인
면으로 되어있다
이사진은 톤사라는 마을↑
놀랍게도 부탄은 국도가 하나밖에없다 그국도 1호선이 동서로관통되어
서쪽끝 파로에서 동쪽끝 타시칸 까지다 옆길은 최악이다
때문에 공항에서 왔다가 그길로 돌아가는것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