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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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동생입니다~

앤디훅 1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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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jeff(진수) 2009.07.14 18:33  
제가 머리깍았을때 했던거였는데.. 못보셨었구나~! 앤디형님 나중에 보여드릴께요. ㅋㅋ
앤디훅 2009.07.15 10:34  
너 맞다~  내가 니 촬영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
마무트 2009.07.14 23:34  
소개 시켜 주세요 화장품 팔 때 같이 다니게요
앤디훅 2009.07.15 10:33  
네~  전화 번호가  011 691 7142 입니다
브로이 2009.07.14 23:54  
진수야!! 저건 엉아가 소시적 어두운 골목에서 짝다리 짚고 침 좀 뱉을때, 제 불러서 갈켜준 야마카시의 변종 이란다^^ ㅋ~~~
앤디훅 2009.07.15 10:32  
형님^^  저도 기억 나는 것 같아요~
스카페이스 2009.07.15 00:32  
흠...
잘하네요..
무엇보다 탄력이 참 좋은거 같네요..
저렇게 한 10년하면 무릎 연골 다 나가고 발목 다 나가고 허리 다나가고..ㅋㅋ
앤디훅 2009.07.15 10:35  
그러게요~  그래도 인생 모 있겠어요~ 짧고 강하게^^
자유인. 2009.07.15 18:23  
헉 왜 저는 안보이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슛돌이1 2009.07.16 13:43  
진수야 위에 칭구 봤제...니도 어서 빨리 커서 훌륭한 사람 되어야지...ㅎㅎㅎㅎ
골든보이8 2009.07.19 17:04  
요즘 바빠서 몇일 못들어왔는데.....
앤디님이 좋은 영상을 보여주시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소한 일에는 목숨 안거는데...^^
다음엔 1빠로 달께요
소쩍새와보름달 2009.07.20 00:15  
오랫만이네,,, 심심하면 저렇게 놀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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