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밤
오늘, 내일, 그날
일상의 여느 하루와 다름 없지만
누군가 의미의 흔적을 남기면 기억하게 되죠 ?
오늘이 그 날이네요!!!
" 10월의 마지막 밤 "
"이용"의 잊혀진 계절의 한 구절이죠.
제가 감히 회원님들께
11월 한달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요긴하게 쓰시구요^^ ( 현물로 원하시면 따로....)
무엇보다 "태국정모"에 여념 없으시죠 ?
그를 향한 사랑,열정 정말 대단 하십니다.
그에 대한 보상은 무형의 현찰로 도착 즉시 결제해 드릴겁니다.
모쪼록, 허술하게 준비하시여 이쁜 시행착오 데리고
적당히 즐겁게 (맴은 거시긴데 몸땡이는 in korea에 있는 횐님을 생각해서.....^^;;)
무탈하게 돌아와서 반갑게 뵙어쓰면 합니다.
이른 인사드리네요.................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