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들렸네요...
저는 요즘 집에서 새로운 일을 하느라...정신이 없었어요...단순노동이지만..ㅋㅋ
예정되로 떠나시는군요...아부럽다...ㅠㅠ
저두 가고 싶었는데...새로운일을 시작해서...ㅠㅠ
다들 넘 부러워서 배가 아프려고 해요..ㅋㅋ
추울때 따뜻한 태국 넘 좋을것 같아요..
다들 몸건강히 다녀오시고....좋은 추억과 사진도 많이 남겨오세요...^^
글고 희야님 ..일때문에 지금껏 태국 갈때마다..일만 하다 왔다고 매번 그러셨는데..
이번엔 파타야 비치에서 비키니도 입으시고...몸매 자랑쫌 하시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