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밤

홈 > 소모임 > 대구짱
대구짱

10월의 마지막 밤

솔터 5 380


오늘, 내일, 그날

일상의 여느 하루와 다름 없지만

누군가 의미의 흔적을 남기면 기억하게 되죠 ?

오늘이 그 날이네요!!!

" 10월의 마지막 밤 "

"이용"의 잊혀진 계절의 한 구절이죠.


제가 감히 회원님들께

11월 한달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요긴하게 쓰시구요^^ ( 현물로 원하시면 따로....)

무엇보다 "태국정모"에 여념 없으시죠 ?

그를 향한 사랑,열정 정말 대단 하십니다.

그에 대한 보상은 무형의 현찰로 도착 즉시 결제해 드릴겁니다.

모쪼록, 허술하게 준비하시여 이쁜 시행착오 데리고

적당히 즐겁게 (맴은 거시긴데 몸땡이는 in korea에 있는 횐님을 생각해서.....^^;;)

무탈하게 돌아와서 반갑게 뵙어쓰면 합니다.


이른 인사드리네요................. 잘 다녀오세요^^

5 Comments
세뱃돈 2006.11.01 00:33  
  안녕하세요
익어가는 가을 맘껏 즐기시구예~~~
남나라 2006.11.01 15:21  
  솔터님, 갈 조아하시는 군요.
이번 벙개 가치 가시면 졸텐데...
다음 벙개 때 꼭 가치가여!

세뱃돈님, 뭐가 이거가나? ㅎㅎ
방콕이나 푸켓에서 함 만나야 되는데?
온제 만날 건지 열락바람.
세뱃돈 2006.11.01 20:34  
  사과여ㅋㅋㅋ 깊어가나?!
잘락쿤 카 2006.11.01 20:57  
  태국가는 분들 정신없으시죠? 안가는 사람도 갈 타느라 정신없어요.솔터님께 11월 한달 선물롤 받았으니 제것까지 합하면 11월이 60일이 되겠네요. 많다고 낭비하면 안되겠지요? 아껴 써 먹을게요.
남나라 2006.11.02 17:31  
  카님, 시인은 달러($아님)!
잘 지내시지여?
엄마는 어러버, 울나라 시험 안 치고 대학가문 안되나?ㅎㅎ
고쌩 만치여?
힘네시구, 기도하구, 기둘러요! 아자!!!!!!!!!!!!!!!!!!!!!!!!!!!!!!!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