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번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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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 번개 후기

깐순할배 10 652
대구짱 카오산 번개후기 사진 두장만 올립니다.
10 Comments
청암 2006.11.09 14:05  
  정겨운 얼굴 모습들이보이네요!!
무척 반갑슴다..하라회장님,깐순할배님.남나라님..기타..
대구짱님!  화이팅!!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후 뵙길을...
아!!!  부럽다
智者樂水仁者樂山 2006.11.09 15:43  
  님들 보니 반갑네요..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깐순할배 2006.11.09 16:23  
  이번 번개에 참여지원해주신 동대문사장님 홍익여행사사장님
파타야에서 사업을 하시며 분주하신가운데 찾아주신 디오니소스님(2차3차감사합니다)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 찾아주신 요술왕자님과 고구마님
호주에서 날라오신 젊은친구 두분(닉네임이 생각나지않네요)
좋은색각의 이미나님(벵기표를 바꾸면서 참여해주심 감사합니다) 좋은..님과 가족분,
그리고 하라회장님 남나라님 사막의깜보님 달
깐순할배 2006.11.09 20:27  
  권박사와 동행했었으면 좋았을 터인테.......
곰쥐태국가다 2006.11.10 00:39  
  우와...잼있었겠다..ㅠ.ㅠ
자유인. 2006.11.10 01:17  
  흑흑..저두 참석하고 싶었는데..
잘락쿤 카 2006.11.10 11:53  
  거기 카오산 맞나요? 굴전 굴회무침 이라는 메뉴판이 넘 정겹네요. 좋은시간들 보내시고 건강한모습으로 돌아오세요. 에구 부러버라~~``````
문정호 2006.11.11 16:22  
  부럽네요....태국은 또 언제 갈 수 있을려나....아...가고 싶어라...방콕 벙개하신 분들 모두 부럽습니다.
나팔바지 2006.11.13 23:42  
  모두들 정다운 모습이십니다.
크럽 휘장에 쓰인 "깐순할베는 세계를 요리조리 둘러본다"란 글을 읽으며, 지금 웃고있습니다.ㅎㅎ
자유롭고 멋진 모습 만큼이나, 생각도 멋진 분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긴 여행에 지치지 않고 열정이 넘치시는 깐순할베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큐피트 2006.11.16 00:39  
  부러워요..
전11월11일출발14일입국 했어요...
작년에 가고 이번에 갔는데 참 맣이 바뀌었더라고요....
다음에서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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