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려요^^
이런 모임이 있어 참 조으네요
태국 여행 몇번 했구......
경주에 살고 있는 33살 처자 임다...
시간되면 정모 에도 참석 할께요....
4 Comments
지지배
2006.11.03 18:09
경주... 참 좋죠.. 맘이 답답할때 한번씩 휙~~하고 다녀오곤 했는데...
앞으로 자주 뵜으면 좋겟네요.
앞으로 자주 뵜으면 좋겟네요.
솔터
2006.11.04 00:04
반갑네요^^ 경주 참 편안하고 조용한 도시죠.
역사의 숨결과 어울러져......
저 개인적으로도 한달에 여러번 가기도 한답니다.
운동과 별식으로 특히 보문호 가장자리로 나있는
산책로의 산책은 잠시 일상을 잊게 하죠.
우리 가족의 산책과 막둥이 단골 자전거 코스이기도 하고요.
그밖에도 여러 편안한 볼거리가.....
각설하고, 다시한번 반갑습니다....그럼 기회되면 정모에서.....
역사의 숨결과 어울러져......
저 개인적으로도 한달에 여러번 가기도 한답니다.
운동과 별식으로 특히 보문호 가장자리로 나있는
산책로의 산책은 잠시 일상을 잊게 하죠.
우리 가족의 산책과 막둥이 단골 자전거 코스이기도 하고요.
그밖에도 여러 편안한 볼거리가.....
각설하고, 다시한번 반갑습니다....그럼 기회되면 정모에서.....
남나라
2006.11.04 10:23
가보는 거야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존 시간되시길 빕니다.
솔터님, 잘 지내시지요? 사모님 기사역할 잘 하셨나요? ㅎㅎ
지지배님, 안녕하세요? 태국가고 지퍼 병나심 안되여?
담주 방콕벙개에 제가 얼능 대신 같다 올께요.ㅋㅋ
모두, 존 하루되세여!
솔터님, 잘 지내시지요? 사모님 기사역할 잘 하셨나요? ㅎㅎ
지지배님, 안녕하세요? 태국가고 지퍼 병나심 안되여?
담주 방콕벙개에 제가 얼능 대신 같다 올께요.ㅋㅋ
모두, 존 하루되세여!
보문호수
2006.11.09 23:52
경주 어디 사시는감..
내가 아는분 아니신가요??
내가 아는분 아니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