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난 방콕벙개.
회원님들 그간 안녕하셨나여?
많은 성원으로 우리 횐님들방콕벙개 잘 마쳤습니다.
첫째 날 : 도착 후 재석아빠님, 요술왕자 & 고구마님, 미나님, 존생각 총무님사모님
등께서 따뜻한 환영인사 --- 감사합니다.
둘째 날 : 동대문 방콕정모 - 무지 많은 사람들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셔서 캄사합니다.
이번에도 5차까지.... 휴--
새벽 6시쯤 끝났나? 몸 상했슴.
--- 오랬동안 자리 지켜주신 요왕님, 미나님
감사합니다. 재석아빠님, 홍익여행사 사장님도 감사드립니다.
깐순할배님, 히말과 친구, 늦게 도착한 스카페이스 오시느라 수고 많았고
반가왔습니다.
여행중 한국사람 모임에 참석한 호주팀들도 감사.
특히 사업하시기도 바쁘신 디오니소스님, 모르느 길 물어 물어 막히는 시간에
오신다고 정말 고생했습니다. 멀리서 오신 것도 감사한데 2,3차 스폰스까지
하시니 정말 고맙기도하고, 지송합니다.
다음 태국벙개 때 갚을 기회를 주세요. 사업 나날이 발전하세요.
셋째 날 : ㅋㅋ 전날 너무 무리해 일일투어 펑크 낸 횐님들 있지여?
예약한 투어비 아까와서 어쩌나?
저녁에 젊은 횐님들 나이트가서 머리 흔들며 맘 껏 즐긴 것 같어.
저는, 사업관계로 공사중이라 피치못해 못 오신 도리몽님 만나러 파타야로 감
--- 도리몽님! 존호텔, 존 음식, 생음악 나오는 카페, 자가용 픽업 등 대접해
주셔서 황송할 정도로 감사합니다.
늦은 밤 파타야비치에서 모기물리며, 파도소리 들어며, 생솜마신 것 소중한
추억이 될겁니다. 그리고 동생분과 동생여자 친구분께 꼭 감사의 말씀과
안부 전해 주세요. 공사 빨리 마무리 되시고 성황리에 리조트 오픈
하세요. 오픈식 날 참석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건강하시고..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넷째 날 : 각자 자유시간
다섯째 날 - 아홉째 날 : 푸켓 - 스노쿨링 및 휴식
저는 꼬피피 스노쿨링, 하라회장 시밀란 스노쿨링 : 무지 좋았다고함.
하라회장&달빛- 부리사리리조트에서 공주처럼지냄.
저는 재석아빠님 추천으로 데벌즈 다이버스에서 지냄 -- 게스트하우스
비용으로 1급 호텔급에서 지냄(강추), 식당이 있어 아침은 한식으로
먹었슴. 데벌즈 겟하우스 여자 사장님 예쁘고 친절함, 감사합니다.
열째 날 : 아침 부산에 귀국 - 집으로....
젊은 우리 횐님들 대단한 열정입니다.
첫 3-4일 동안 10시간 잤나?
즐거운 시간도 좋지만 담날 투어를 위해 좀 일찍자세요..ㅎㅎㅎ
night life -- 혼자 다니지 마시고, 몸조심, 도난조심...
아직 여행 중인 회원님들 여행 잘 하시고 존 추억 마니 담아 오세요.
귀국하신 회원님께서는 느낀 점 글 올리시고 귀국신고하세요.
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