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정모후기 올립니다
앵란^^
12
1347
2010.03.17 15:04
제가 요즘 넘 정신없이 살다보니~~~
계속 깜박 깜박합니다..
다들 아시듯 럭키님 댁에서 실시하였습니다..
핑계가 될지는 몰라두..
일찍가서 도와드릴려고~~~
집에서 5시 조금넘어 출발했습니다...
뭐 대구는 한바퀴 도는데 1시간도 안걸린다는 생각에...ㅠㅠ
성서에서 동구까지 아
대구에서 부산까지 가는것보다 더 걸리더라구요...
1시간하고 30분쯤 걸렸습니다.,...
결국 지각을 했죠..... 죄송합니다..^^
제가 소심공주언니를 픽업해~~~
럭키님댁에 도착한 시간은 두둥둥둥 6시하고도 40분되는시간....ㅠㅠ
일찍오신분들께서 다들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이번정모에는 럭키님 , 럭키님 사모님, 승환군ㅇ 도움이 없었으면....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메뉴로는 비빔밥, 해파리냉채, 소고기국, 소불고기, 회, 골뱅이 오징어 무침, 등등~~몇일지나서 기억이 다 안납니다..ㅠㅠ
담에는 좀더 젊은 총무 뽑으세요^^
넘 배불리 먹고 놀고 있는가운데...
잼나는 빙고게임...
태사랑을 위해....
빙고게임을 구입하신거 같았어요..^^ 감사합니다...
빙고게임 경품으로는 다들 찬조 해주셨습니다..
럭키님 : 고로쇠물, 아베노 로션, 바디워시, 참기름, 다이아몬드팩
동서남북님 : 보이차
엔디훅님 : 헤어스프레이
경품으로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오신 아모스님 통닭을 쏘셨습니다..
태사랑회비로 처리해드리고 싶었는데~~~ㅠㅠ
담에는 회비로 하셔도 됩니다...
맛난통닭 넘 잘먹었습니다..
참석하신분들은요 :
엔디훅님, 몽치님, 새결님, 히든카드님, 쥬쥬님, 보코님, 시계성님, 소심공주님, 앵란님, 아무스님,
미네님, 희야님, 강나루님, 꼬물꼬물님, 꼬물꼬물님 동생, 병직님, 동서남북님, 사막의깜보님, 블루나라님, 늦게오셨다가 일찍가신 노블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럭키님 가족분들...
참석하셨습니다..
저녁식사후..........잼나는 빙고게임으로 경품 나눠드리고...
대리운전비배...빙고게임
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경품을 많이 갖고 가신분들은 3개정도 되신분들도 계시구요~~
안된분들은 하나도 못받으신분들도 계십니다..
제가 그것까지 체크는 못했습니다...
11시 정도까지 맛난음식 많이 먹고 잼나게 놀다가 ~~~
2차없이 모두들 귀가 했습니다...
회비는 총 224,000원 걷어~~~
모두 럭키님께 드렸습니다...
재료비라도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담부터는 사모님 고생하실텐데`~~~~
무리하게 하지 마세요^^
열심히 엄마 심부름해준 승환군 넘 고마웠어요^^
제가 요즘 정신이 없는관계로~~
정모후기 넘 정신없죠..^^
다들 4월에 만나요^^
계속 깜박 깜박합니다..
다들 아시듯 럭키님 댁에서 실시하였습니다..
핑계가 될지는 몰라두..
일찍가서 도와드릴려고~~~
집에서 5시 조금넘어 출발했습니다...
뭐 대구는 한바퀴 도는데 1시간도 안걸린다는 생각에...ㅠㅠ
성서에서 동구까지 아
대구에서 부산까지 가는것보다 더 걸리더라구요...
1시간하고 30분쯤 걸렸습니다.,...
결국 지각을 했죠..... 죄송합니다..^^
제가 소심공주언니를 픽업해~~~
럭키님댁에 도착한 시간은 두둥둥둥 6시하고도 40분되는시간....ㅠㅠ
일찍오신분들께서 다들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이번정모에는 럭키님 , 럭키님 사모님, 승환군ㅇ 도움이 없었으면....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메뉴로는 비빔밥, 해파리냉채, 소고기국, 소불고기, 회, 골뱅이 오징어 무침, 등등~~몇일지나서 기억이 다 안납니다..ㅠㅠ
담에는 좀더 젊은 총무 뽑으세요^^
넘 배불리 먹고 놀고 있는가운데...
잼나는 빙고게임...
태사랑을 위해....
빙고게임을 구입하신거 같았어요..^^ 감사합니다...
빙고게임 경품으로는 다들 찬조 해주셨습니다..
럭키님 : 고로쇠물, 아베노 로션, 바디워시, 참기름, 다이아몬드팩
동서남북님 : 보이차
엔디훅님 : 헤어스프레이
경품으로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오신 아모스님 통닭을 쏘셨습니다..
태사랑회비로 처리해드리고 싶었는데~~~ㅠㅠ
담에는 회비로 하셔도 됩니다...
맛난통닭 넘 잘먹었습니다..
참석하신분들은요 :
엔디훅님, 몽치님, 새결님, 히든카드님, 쥬쥬님, 보코님, 시계성님, 소심공주님, 앵란님, 아무스님,
미네님, 희야님, 강나루님, 꼬물꼬물님, 꼬물꼬물님 동생, 병직님, 동서남북님, 사막의깜보님, 블루나라님, 늦게오셨다가 일찍가신 노블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럭키님 가족분들...
참석하셨습니다..
저녁식사후..........잼나는 빙고게임으로 경품 나눠드리고...
대리운전비배...빙고게임
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경품을 많이 갖고 가신분들은 3개정도 되신분들도 계시구요~~
안된분들은 하나도 못받으신분들도 계십니다..
제가 그것까지 체크는 못했습니다...
11시 정도까지 맛난음식 많이 먹고 잼나게 놀다가 ~~~
2차없이 모두들 귀가 했습니다...
회비는 총 224,000원 걷어~~~
모두 럭키님께 드렸습니다...
재료비라도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담부터는 사모님 고생하실텐데`~~~~
무리하게 하지 마세요^^
열심히 엄마 심부름해준 승환군 넘 고마웠어요^^
제가 요즘 정신이 없는관계로~~
정모후기 넘 정신없죠..^^
다들 4월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