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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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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없는 숲에 기쁨이 있다
외로운 바닷가에 황홀이 있다
아무도 침범치 않는 곳
깊은 바다 겉,그 함성의 음악에 사귐이 있다.
난 사람을 덜 사랑하기보다 자연을 더 사랑한다
이러한 우리의 만남을 통해
현재나 과거의 나로부터 물러나
우주와 뒤섞이며, 표현할 수는 없으나
온전히 숨길 수 없는바를 느끼기에..........
6 Comments
깐순할배 2006.07.19 22:09  
  에구 에구 할배 기다리다 지쳤답니다
얼릉 들어어셔!!!!!!!!!
하라^^ 2006.07.20 00:39  
  자연을 더 사랑한다....
,....
세뱃돈 2006.07.20 01:26  
  이 비 그치믄 광합성하러 가야겠다~~~! ㅋㅋ
반갑습니다^^
럭키 2006.07.20 12:19  
  글 좋네요.댓글 달았슴다.
발리588 2006.07.20 19:49  
  댓~글~~~~~
은하철도 2006.07.22 14:06  
  댓글~ 음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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