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콕DDM)소개#2
방콕 카오산에서 우연찮게 한인업소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DDM이라고하는데 도미토리와 바를 운영하는곳이었습니다
유러피안인듯한 외국여행자와 우리네와 비슷한 여행자가 많아
일단 들어가서 살펴보니
배낭자들 사이에서는 매우 정평이 있는 곳임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나 인도나 호주 파키스탄 네팔등지에서
태국으로 들어오는 여행자들의 집합소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특히 한국여행자와 일본여행자들이 많이 이용한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커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식사는 다양하지는 않지만
여주인사장님의 음식솜씨가 좋았습니다
사진은 맥주 1캔을 시켜놓고 여유롭게 포켓볼 1게임 즐기는 모습이며
여행자들간 서로 정보를 나누고 있는 장면입니다. 그저 참고하시고 오해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