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계시는 대구짱회원님들/ 여행 중인 대구짱 회원님들

홈 > 소모임 > 대구짱
대구짱

파타야 계시는 대구짱회원님들/ 여행 중인 대구짱 회원님들

남나라 9 462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마니 받고 계시지요?
보고싶은 여러 회원님들 만날 날이 1주일 정도 밖에 남지 않았네요.

파타야에 계시는 도리몽님, 디오니소스님, 마나카우님 요즘
소식이 없네요. 무소식이 희소식... ?
그리고 지금 쯤 동남아 어느 하늘 아래 여행 중일 럭키님, 브로이님, 103ACS님,
지금 태국에 도착했남?
2주 넘게 여행하고 있는 툭툭님 푸켓은 여행 끝났남? 지금 태국 오데쯤 여행하고 있남?
모두 연락 주세요.

파타야 번개날 아침, 부산에서 4명 출발합니다.

그외 몇 분이 더 번개에 오신다고 합니다.
모두 10분이 넘을 것 같네요.

파도소리 들리는 해변의 아름다운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파타야번개요~~~~

모두 새해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마다 대박나시고 행뽁하세요!!!

9 Comments
하라^^ 2007.01.03 23:24  
  담에 함께 하겠습니다
모두들 여행 건강하게 하시고요 ^^
남나라 2007.01.03 23:32  
  하라회장님, 담에 가치 가여.
그런데 뭔 댓글이 글 올리고 0.1초 만에 올라오남?
쟁하게 빠르네여! ㅋㅋ
director 2007.01.04 11:20  
  연말연시라 많이 바빠 소식 전하기가 여의치 않습니다. 번개 준비는 잘되어 가시지요 회장님이 참석 못하신다니 좀 아쉽군요. 환영합니다 대구짱 회원 여러분, 파타야에서 식사 한끼 대접하죠. 화려한 람차방 항구를 배경으로...오실때 술이나 한병 사오세요....먹다남은 라면쪼가리도 환영임다....남나라님 정말 수고 많습니다...
하라^^ 2007.01.04 13:01  
  남나라님
이심전심 이지요 ㅋㅋ
그리고 디오니소스님 ...
저도 무지 아쉽습니다
근데 1월엔 가족끼리 여행을 갈듯해서요..
담에 제가 한번 가지요 ..
남나라 2007.01.04 15:00  
  디렉터님, 연말연시 바쁘셨지요?
사업이라는 것이 매년 다사다난한 것이지만,
다사다난한 2006년 정말 수고했습니다.
우리 회원들에게 넉넉함을 배풀어 주신 것도 고마왔습니다.

성탄절에 산타할아버지되어서 착한 어린이 선물 마니 주었지요? ㅎㅎ
(짧은 팔 산타크로스복 이었나? ㅋㅋ)

파타야번개는 착착 준비되고 있고 1주일 후면 만날 수 있네요.
술, 라면 접수했습니다. 그때 반가운 맘으로 만나겠습니다.

올해 한해도 무궁발전하시고 건강, 행뽁하세요!!!
남나라 2007.01.04 15:14  
  위의글 삭제 수정안되네여. (배풀어-->베풀어)

하라회장님, 같이 못가 아쉽지만 담에 같이 떠나고,
가족여행 잘 다녀오세요. 파타야에서 내가 2배로
즐겁게 지내고 올께요. 담주 토욜 정모는 못가서 죄송여..
존 하루하루!!!
브로이 2007.01.04 19:58  
  남나라님!! 대구짱 2차 파타야번개 준비에 노고가 많으십니다.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십시오. 럭키님과 저는 1월 1일 상하이에서 파타야로 날아왔습니다. 도리몽님과 마나카우님의 눈물 겹도록 헌신적인 보살핌(거의 매일 05:00 AM 까지)에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엔 라오스로 떠났다가 아마 번갯날 오후 늦게 다시 파타야로 들어 올 것 같습니다.  번갯날 파타야에서 뵙겠습니다^^  -- 파타야에서의 번갯날을 고대 마지하며, 럭키.브로이 --
남나라 2007.01.05 00:05  
  브로이님, 즐거운 여행되시고 있지여.
2006 수고마나서여!
앵간하면 시간 맞춰 오세여.
늑께오문 벌칙 있슴다.
새해 무지 마는 복 바드시고 건승, 필승...
1주일 후에 뵙겠습니다.
mission--젊은 아가씨들 가니 존 night 소개요...
글고, 총무 럭키님도 즐거운 맘으로 봐여!
내 거럴쭐 알았따니까!
새해에 건강, 행뽁....
남나라 2007.01.05 09:52  
  위의 글 '내 거럴쭐 알았따니까!' --> 도리몽님, 마나카우님과 새벽 5시까지
                                    잼나네 지낸 것
제목